생각은 목록보다 연결에 가깝다

메모를 쌓아두기만 하면 서로 닮은 생각을 놓치기 쉽다. 이번 실험은 키워드를 가운데에 놓고, 연관된 생각을 주변으로 연결하는 작은 지도에서 출발했다.

먼저 주제를 한 단어로 정하고, AI와 함께 관련 질문을 뻗어 나갔다. 그다음 꼭 필요한 연결만 남겨 한 화면에 배치했다. 모든 아이디어를 한 번에 해결하려 하기보다, 어디서부터 더 살펴볼지 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.

써보며 배운 점

자동으로 그럴듯한 지도를 만드는 것보다, 내가 연결을 수정하고 지울 수 있는 편이 더 유용했다. 다음 버전에서는 키워드를 누르면 관련 메모가 열리도록 다듬어보려 한다.